오피사이트 데이터 백업과 계정 보안: 대구편
대구에서 일하는 중소사업자나 프리랜서, 내부 IT 인력이 얇은 로컬 팀을 보면 데이터 백업과 계정 보안을 묶어 운영하는 곳이 많지 않다. 각기 다른 담당자가 흩어진 도구와 인증 방식을 제각각 관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문제는 사고가 터질 때 한 줄로 연결되어 있어야 할 데이터와 계정의 흐름이 단절된다는 점이다. 누가 어떤 권한으로 무엇을 백업했고, 삭제 요청이 누락되지는 않았는지, 랜섬웨어 감염 시 어느 시점으로 복구할지, 답을 내놓기 어렵다. 이 글은 대구의 환경을 감안해,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데이터 백업 체계와 계정 보안 운영법을 현실적으로 정리한다. 특정 벤더나 제품을 밀지 않는다. 다만 로컬 인터넷 환경, 호스팅 사업자 선택, 정전과 회선 이슈, 인력 사정 같은 지역적 요소를 염두에 둔다. 왜 대구 맥락이 따로 필요할까 대구는 제조 비중이 높고, 도소매와 서비스업에서 가족경영 혹은 10인 이하 조직이 적지 않다. 회계